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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린」딸 수기로 비밀문서 유출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모스크바22일로이터동화】소련 보안당국은 「스탈린」의 딸 「스베틀라나」가 6개월 전「모스크바」를 떠나 미국 망명으로 그친 해외 여행에 오를 때 비밀 문서를 가져 갔다는 풍문을 조사 중인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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