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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단 이전키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문화재 관리국은 19일 문화재위원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과의 연석회의의 결정에 따라 보물 제177호 사직단을 문화재가 훼손되지 않도록 현 위치에서 직 후방6미터 이전할 것을 서울시에 승인했다. 한편 칠궁은 그대로 보존키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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