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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이는 열풍 지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국회의원선거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투표일까지 25일 남짓. 13일부터 서울 시내에는 입후보자의 「플래카드」가 나붙기 시작했고 이날 하오에는 선거 유세도 시작됐다. 서울시내서 제일 먼저 유세의 「테이프」를 끊은 사람은 동대문구에서 입후보한 신민당의 송원영씨이고 성동갑구에서 출마한 임홍순씨의 「플래카드」가 첫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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