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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대리대사 봉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북평29일로이터동화】2천명의 「데모」대가 29일 추방된 「바론·스타디사스트라」 대리대사, 공보관 「소스로하르조노」씨 및 그들 가족들이 항공편으로 중동을 떠날 때 1시간동안이나 그들 면전에서 모욕적인 구호를 외쳤다.
「데모」대들은 『「수하르토」를 죽여라』하는 욕설구호를 「바론」 대리대사의 가방에 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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