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된 유족, 공군서 양육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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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장지량 공군참모총장은 10일 상오 수송기 추락사고로 고아가 된 어린이들의 양육대책을 굳이 세우고 있으며 유족 중 청소년들은 희망하면 모두 공군기술요원 훈련소에 우선적으로 입소시켜 졸업후 직업을 알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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