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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자동차 부속품 상습 절도 3명 구속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서울지구 밀수합동수사반(반장 이택규 부장검사)은 31일 상오 미군 부대로부터 자동차 부속품을 전문적으로 빼내어 팔아 먹은 대일공사 대표 정복동(53·을지로 3가 291) 동사 사원 이호승(30·필동 1가 23의 13) 자동차 부속 상인 우상원(42·아현동 59)씨등 3명을 관세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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