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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오늘이 경칩. 개구리 「아유 추워, 금년은 선거열이 바짝 올랐을 무렵에 나와야겠군」
「뤼프케」 하부로 판잣집 지붕은 「슬레이트」, 담은 「블록」으로. 자그마치 6천만원. 기적은 판잣집부터.
농협, 66년 농가결손 4.7%라고. 그런 발표 괜찮을까?
5백원권 팽창일로, 화폐발행고의 3분의 1선 돌파. 한국은행의 생산성 도약진입.
동거위안부 집에 방화한 미 하사에 첫 재판권 행사. 열이 식어서 불을 땐건데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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