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울눈 속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13일 상오 경찰은 저울을 개조 육류를 속여 팔아 온 서울 동대문구 전농시장 안 삼복 정유점 주인 박태원(40)씨를 계량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대목 때를 통해서 이러한 일을 저지른 정육점에 대한 전면 수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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