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인 평론가 대삼씨 내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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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일본의 저명한 외교문제 평론가이며 「마이니찌」신문 전 외신부장인 「오모리·미노루」씨가 11일 하오 중앙「매스콤·센터」를 방문, 『64연도에 서울을 방문했었는데 그때보다 퍽 발전했으며 정치적 안정감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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