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을 앞두고 귀성객으로 붐비고 있는 서울역은 승차권을 판 후 거스름돈을 내주지 않아 여행자들의 불평을 사고 있다.
특히 서울∼대구간의 경우 특급 요금은 5백5원인데 손님이 미리 준비하지 못하고 5백10원을 내면 5원을 돌려주지 않고 있으며 대전(3백65원) 순천(5백85원) 목포(5백95원) 광주(5백45원) 등지에도 거스름돈 5원내지 15원을 돌려주지 않고 있는데 구정을 앞둔 요즈음 하루 평균 13만여명이 서울을 떠나 귀성하고 있다.
구정을 앞두고 귀성객으로 붐비고 있는 서울역은 승차권을 판 후 거스름돈을 내주지 않아 여행자들의 불평을 사고 있다.
특히 서울∼대구간의 경우 특급 요금은 5백5원인데 손님이 미리 준비하지 못하고 5백10원을 내면 5원을 돌려주지 않고 있으며 대전(3백65원) 순천(5백85원) 목포(5백95원) 광주(5백45원) 등지에도 거스름돈 5원내지 15원을 돌려주지 않고 있는데 구정을 앞둔 요즈음 하루 평균 13만여명이 서울을 떠나 귀성하고 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