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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콤 발전에 공헌|두 미국인에 감사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22일 상오 이병철씨는 한국 「매스콤」에 많은 공을 세우고 오는 25일 월남으로 떠나는 주한 미 공보원 부원장 「하리·에스·허트슨」 씨와 「유·에스·아이·에스」에 근무하는 「홀부룩·브래드리」 씨에게 감사장과 기념품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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