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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주 규탄대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홍콩16일UPI동양】14일 광주에서 열린 군중대회에서 중국공산당 선전부장 도주는 중공의 여러 지역의 반모 운동을 직접지휘한 「정치적 날치기」로 비난받았다고 16일 「홍콩」신문들이 보도했다. 이곳 신문들은 중공에서 도착한 목격담을 인용하여 약10만명의 홍위병과 「혁명지지파」가 이 대회에 참가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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