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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양의 망년 밀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존슨」 미 대통령의 맏딸 「린다」양과 배우 「해밀턴」씨가 「멕시코」「아파풀코」에서의 신정 「파티」에서 속삭이고있다. 그들은 새해 첫 자정을 알리는 시계종이 울리자 「키스」로 새해인사를 나누었다.【아파풀코(멕시코)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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