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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야의 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서울시 교육위원회는 병오년 마지막 날인 31일 밤 12시 보신각에서 제야의 종을 울려 새해를 맞는다. 최복현 서울시 교육감과 김현옥 서울시장은 보신각 종을 33번 울려 새 아침을 알릴 것인데 종을 33번 울리는 것은 이태조 7년부터 시작된 파루 때 33천을 알린데서 유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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