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행복과 번영을 기원-「홀트」호주수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한국과 호주는 여러 면에서 오랜 친구입니다. 우리 양국은 17년 전엔 한국전선에서, 지금은 월남에서 같이 힘을 모아 공산주의자들과 싸우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는 또「아스파크」에서,「아시아」개발은행에서, 또「마닐라」정상회담에서 뜻을 같이 한 것을 잊지 않습니다.
호주 국민을 대표하여 새해엔 한국 국민 모두가 행복스럽고 번영하는 생활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