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공동의 적 무찌를 해-엄가금 국부행정원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중앙일보를 통해 한국 국민들께 새해 인사를 올리는 형광을 갖겠읍니다.
저는 2년 전 한국을 방문했을 때 여러 지도자들과 의견을 나누고, 판문점도 시찰할 기회를 가졌었는데 그때 받은 한국국민들의 기억에 새롭습니다.
예부터 우방으로 지내 온 진지한 모습은 지금도 한·중 양국은 지금도 공동의 적을 무찌르기 위해 힘쓰고 있으며 우리의 사명은 기필코 완수되어야 할 것입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