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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정무비서관 양달승씨 등 사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청와대정무비서관인 양달승씨(보성)와 하광호(마산)씨는 내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키 위해 31일 상오 박 대통령에게 사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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