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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국에 태국 선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동양「복싱」연맹(OBF)은 지난 12차 OBF총회에서 67년 회장국으로 태국을 선출했다고 27일 발표했다.
4개국 회원국 중 비율빈을 제외한 한·일·태국 등 3개국이 참가한 동총회에서는 앞으로 OBF는 세계「복싱」연맹(WBA)의 결정사항은 계속 준수할 것이며 세계「복싱」위원회(WBC)는 인정치 않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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