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대통령부인육영수역사는 양지회주최로 지난12일 서울시민회관에서 열렸던 자선 「바자」에 평소에 아껴써오던 모조고려자기주전자를 희사.
○…그자리에서 신윈미상의 인사에게 고가로 팔렸는데 이주전자에는 포장하는 사람들의 실수로 뚜껑이 빠져있었다는 것.
○…뒤늦게야 이사실을 안 육여사는 비서들을 시켜 「뚜껑없는 주전자」를 사간 분을 찾고있다는데 아무리 찾아도 나타나지않아 고민이라는것.『주전자주인은 빨리 청와대비서실로연락해주십시오.』
○…박정희대통령부인육영수역사는 양지회주최로 지난12일 서울시민회관에서 열렸던 자선 「바자」에 평소에 아껴써오던 모조고려자기주전자를 희사.
○…그자리에서 신윈미상의 인사에게 고가로 팔렸는데 이주전자에는 포장하는 사람들의 실수로 뚜껑이 빠져있었다는 것.
○…뒤늦게야 이사실을 안 육여사는 비서들을 시켜 「뚜껑없는 주전자」를 사간 분을 찾고있다는데 아무리 찾아도 나타나지않아 고민이라는것.『주전자주인은 빨리 청와대비서실로연락해주십시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