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자는 엄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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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한편 신직수 검찰총장은 이 밀수사건을 중대시하고 이봉성 서울지검 검사장에게 사건자체는 물론 배후관계를 철저히 가려내어 관련자에 대해서는 지위의 고하를 막론하고 엄격히 다스리도록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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