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어먹기 식 수탈예산이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신한당 김수모 대변인은 8일 예결위 종합심사에서 총 규모가 확정된 새해예산안에 대해 『국회에서 공화·민중 양당이 선거에 대비, 나누어먹기 식으로 다루어진 무계획적인「수탈예산」이라고 논평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