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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링크」제 먹이지 말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서울시교위는 1일 상오 수험생 학부형들에게 각종 「드링크」제를 먹이지 말도록 당부했다.
서울시교육위는 그 동안 아동건강을 관리하는 전문의에게 「드링크」제 영향을 문의해본 결과 어린이들이 복용하면 신경이 흥분, 정신이 몽롱해지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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