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청도 와인터널 인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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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경북 청도군 화양읍 청도 와인터널이 봄을 맞아 인기를 얻고 있다. 경부선 기차터널을 활용해 만든 와인터널(약 1㎞ 구간)은 이곳에서 제조된 감 와인이 대통령 취임식에서 건배주로 사용되고 인근 한재에서 봄을 맞아 미나리가 출하되면서 관광객의 발길이 크게 늘었다. 12일 평일에도 와인터널을 찾는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프리랜서 공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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