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사이트 드림위즈(대표 이찬진)는 회원들이자신의 물품을 사이트를 통해 팔고 살 수 있는 `사고팔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자신이 갖고 있는 중고품을 파는 `이런 물건을 팝니다' 코너를 비롯해 `물물교환 합시다', `공짜로 드립니다' 등 코너가 무료로 운영된다.
(서울=연합뉴스) 강훈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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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사이트 드림위즈(대표 이찬진)는 회원들이자신의 물품을 사이트를 통해 팔고 살 수 있는 `사고팔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자신이 갖고 있는 중고품을 파는 `이런 물건을 팝니다' 코너를 비롯해 `물물교환 합시다', `공짜로 드립니다' 등 코너가 무료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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