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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협체구성에|주재국참가를권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대한국제경제협의체(IECOK)구성을 위한 발족회의가 12월12 -3양일간 「파리」에서 열리는것이 확정됨에 따라 정부는 미국을 비롯한 11개 가맹대상국주재대사에게 주재국정부의 적극적인 참여를 사전교섭하도록 훈령을 내렸다.
12일 경제기획원당국자는 미국 영국 서독 「네덜란드」일본「이탈리아아」「프랑스」「스위스」「캐나다」「벨기에」「오스트레일리아」 등 11개국으로부터 참가확약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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