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두 우체국직원구속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2일상오 서울종로경찰서는 외국에서 항공편으로보내온 원서를 공항에서 빼내어 시중각서점에 말아먹은 국제우체국 통상과직원김유상(29·용산구신계동1의3)씨등2명을 절도혐의로구속하고 범한서적주식회사대표 김운익(39)씨등3명의 서적상을 장물취득혐의로입건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