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유니텔 社名 삼성네트웍스로

중앙일보

입력

온라인사업부를 분사한 유니텔(대표 강세호)은 3일 삼성네트웍스(SAMSUNG NETWORKS Inc.)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삼성네트웍스는 PC통신 부분을 담당하던 온라인사업부 분사에 따라 기업통신망 서비스 부문과 전자상거래 부문으로 사업영역을 축소해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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