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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과 함께 상경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대기발령을 받은 문용섭 부산세관장은 19일밤8시20분 부인과 함께 대한항공편으로 상경했다.
공항에서 기자들의 질문과 「카메라·플래쉬」앞에선 문씨는 『내가 죄인이냐? 할말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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