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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공판 열려 | 박의원 테러조작사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박한장의원 습격범 조작 사건에 대한 첫 공판이 29일 상오 서울형사지법 윤영철판사 심리로 열렸으나 인정심문만을 끝내고 오는 9월5일로 연기됐다.
범인은닉, 불법체포, 불법감금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관련피고인은 전종로서 형사우제인· 박해조, 경찰점보원장재원· 김해군· 김유두와 거짓범인 임석화등 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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