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숄군또세계신|4백m자유영에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링컨(네브래스카주)19일AP급전동화】「을럼픽」에서금「메달」 4개를탄 수영선수 「돈· 숄탠더」(20)는 18일밤 제16회 전미국 「아마추어」체육연맹 수영및 「다이빙」선수권대회의 4백「미터」 자유형 결승전에서 4분11초6이란 세계신기록을세워 영광을 도로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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