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명절 증후군 퇴치 서비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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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6면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백화점이 11~12일 설 연휴 동안 피로가 쌓인 주부와 여성 고객들을 위한 ‘명절 증후군 타파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백화점 화장품 매장을 방문하면 손과 얼굴 마사지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11일 매장에서 여성들이 마사지 서비스를 받고 있다. [사진 아이파크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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