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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안을 채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제15차 세계교육자대회 부속회의의 하나인 성인교육 「세미나」가 31일 상오 토의내용을 종합, 건의안을 채택하고 끝났다. 지난달 29일부터 3일간 반도 「호텔」「다이너스티·품」에서 열린 이 모임에는 김승한 서명원 황종건 오기형씨 등 한국대표 22명과 18개국 대표 31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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