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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다에의 초대」 제1회 하기 「바캉스」회원 모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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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바다가 부르는 여름철을 맞아 본사는 대천해수욕장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국민 개영과 여름 「바캉스」를 뜻있게 보내기 위한 제1회 중앙일보사 주최 하기 「바캉스」는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대천관광「호텔」에서 열립니다. 올해 신축된 관광「호텔」은 「샤워」와「룸」 등 모든 설비가 완비되어 있어 여러분에게 최대한의 편리를 제공할 것입니다. 이「바캉스」회 기간에는 「중앙 라디오·TV」에서 전속가수와 「코미디언」을 동원, 회원들을 위해 청춘 「카니발」과 「다이어먼드·스테이지·쇼」를 벌이며 아울러 「캠프·파이어」의 밤을 가져 바다의 낭만을 한껏 즐기게 할 것입니다.
▲모집인원=백명(선착순) ▲자격=남녀중학생 이상(가족환영) ▲회비=3천9백 원 ▲기간=7월24일(일)∼30일(토) ▲출발=24일 상오 8시반(서울역) ▲곳=대천해수욕장(관광호텔) ▲필수장비품=1인당 모포 1매·수영복 ▲신청기간=7월 15일∼22일까지 본사 사업과 ▲수영강사=대한적십자사 소속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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