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편 1억불어치|미불범죄단 밀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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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뉴요크 12일 AFP 합동】 미국의 한 연방법원 배심원들은 11일 「프랑스」에서의 근무를 마치고 돌아오는 어느 육군 장교의 짐짝속에 어마어마하게 1억불에 상당하는 마약제를 넣어서 밀수하는데 공모한 죄로 「프랑스」인 두사람을 포함한 5명의 남자에게 유죄 판결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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