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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집씨 별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해방직후부터 우리 나라 출판계를 위해 헌신해온 김창집씨가 3일하오 6시30분 서울전농동 113의22 자택에서 숙환인 간장염으로 별세했다. 향년6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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