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9개국 주한 대사 부인들 한국 전통춤사위에 흠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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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삼성동 중요무형문화재전수회관 민속극장에서 열린 '정오의 전통문화 체험' 행사에서 대사 부인과 시민들이 전통 무용을 배우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9개국 대사 부인이 참가했다. 왼쪽부터 아비르 헬미 이집트 대사 부인, 메리 루이스 헤슬타인 호주 대사 부인, 패티 힐 미국 대사 부인. 문화재보호재단이 마련한 '정오의 전통문화 체험'은 매주 화.수.목요일 열린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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