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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통일시대의 유물 10점 발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경주] 31일 월성군내 남면 금강 저수지 부근에 있는 논에서(시내동부동 오정국씨 소유) 삼국통일시대의 것으로 추측되는 석불 등 유물 10여점이 발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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