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부족 메우기 위해 등유류를 자유 판매

30일 하오 박 상공부장관은 무연탄부족대책으로 도시가정용연료를 등유 및「프로판·개스」로 전환하기 위해 등유류의 배합제를 지양, 자유판매를 실시하는 한편, 등유 및「프로판·개스」용 난로와 각종 취사기구의 수입도 하반기부터 허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