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 ‘위탄3’ 특별 심사위원 출연…거침없는 독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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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포토]

가수 김경호(42)가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3’(이하 ‘위대한 탄생’)에서 특별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18일 방송되는 ‘위대한 탄생’에서는 김경호가 25세 이상 그룹의 멘토로 출연해 날카롭고 냉정한 심사평으로 참가들을 긴장시켰다. 이어 김경호는 라이벌 듀엣 미션의 특별 심사위원도 맡았다.

김경호는 멘티들과의 첫 만남에서 참가자들에게 혹독한 말을 서슴없이 던져 참가자들은 물론 김연우까지 깜짝 놀랐다고 알려졌다.

이날 방송은 18일 밤 9시 55분 방송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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