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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학생 역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13일 상오 9시쯤 서울 서대문구 불광동 333 김점석 씨의 장남 영갑(9·불광국민교 2년) 군이 집 앞에서 놀다가 서울 영 8438호 「트럭」(운전사 방중남·26)에 치여 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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