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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기약의원인 부인「혀」를 짝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마누라가 목청이 큰데다 하도 지껄여 신경쇠약에 걸린 75세의 노인이 화의근원을 싹 없애버린다고 부인(72)의 혀를 싹독해버려 경찰신세.【로마=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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