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윤동식도 격투기 전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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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1990년대 국내외 유도대회에서 46연승 기록을 세운 윤동식(사진) 마사회 유도팀 트레이너가 종합격투기인 프라이드와 최근 계약하고 이종격투기로 전향했다. 국가대표 유도선수 출신으로 이종격투기로 전향한 선수는 김민수에 이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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