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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대 즉심 회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서울시경 교통과는 2일 밤과 3일 아침 주로 「러쉬아워」에 시내 각 정류장에서 오래 머물러 있는 「버스」와 합승 등 1백5대를 적발, 즉심에 돌렸다.
이 날 적발된 차량은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서울 영 7414호 「버스」등 31대, 동대문경찰서 42대, 중부경찰서 32대 등인데 서울시경은 오는 5일까지 오래 정차하는 차량에 대해 단속과 계몽을 겸해 적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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