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하오 6시쯤 서울 성동구 약수동 산36 매봉산 중턱에서 집으로 돌아가던 윤성찬(18·배재고교 2년생·약수동산37)군이 모 상고 2년 이장수(17·영등포구 오류동 산10)군 등 6명으로부터 얻어맞고 달아나다가 높이 20「미터」의 낭떠러지에 떨어져 전치 7주의 중상을 입고 신당동 전외과에 입원중이나 생명이 위독하다.
경찰은 이군 등 6명을 특수 폭행 및 치상 혐의로 입건했다.
27일 하오 6시쯤 서울 성동구 약수동 산36 매봉산 중턱에서 집으로 돌아가던 윤성찬(18·배재고교 2년생·약수동산37)군이 모 상고 2년 이장수(17·영등포구 오류동 산10)군 등 6명으로부터 얻어맞고 달아나다가 높이 20「미터」의 낭떠러지에 떨어져 전치 7주의 중상을 입고 신당동 전외과에 입원중이나 생명이 위독하다.
경찰은 이군 등 6명을 특수 폭행 및 치상 혐의로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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