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일 방송계 시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중앙방송 이사이며 KBS·TV기술부장인 강진구 씨(사진)가 25일 상오 동경방송(TBS)의 초청으로 NWA 기 편으로 동경으로 떠났다.
강 씨는 1개월 동안 그 곳의 방송시설과 기술면을 시찰할 것이며 기재도입 문제도 협의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