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부 4명 압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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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대구】9일 밤 10시30분쯤 문경군 마석면 오천리 오복광업소에서 갱부 3명과 갱목을 세우던 윤남한(31·마천면 오천리)씨가 갱 입구가 무너지는 바람에 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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