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세계 원주민의 해」특별 기획시리즈(5)|작업복 입으면 못나오는 "생지옥"|조선인징용 북해도 탄광

    20만에서 50만명으로 추정되는 홋카이도(북해도) 강제징용조선인들은 해방 후 귀국한사람들을 빼고는 대부분 일본 땅에 뼈를 묻었거나 「또 하나의 소수민족」재일한국인 또는 조선인으로

    중앙일보

    1993.02.03 00:00

  • TNT 폭발 세광부 절명

    【문경】3일 하오8시40분쯤 문경군마성면외어2리 삼장광업소(대표·김종호)갱구7백m지점에서 폭파작업을 하는 갱부 성태만씨(고성리)등 3명이 TNT폭발로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중앙일보

    1976.05.04 00:00

  • 사고직 후 갱 속에서 빠져 나온 신병철씨(37·화동면 신촌 리)와 이복수씨(47·화동면 반곡리)등 4명에 따르면 이들이 속한 C반 인부 13명은 이날 하오 0시 B반과 교대, 채

    중앙일보

    1971.08.30 00:00

  • 매몰 14시간…17명 구출|갱 속엔 아직 네명 생사불명…구조작업 계속

    【도계=본사 임시취재반】강원도 도계읍 흥국광업소 갱부 집단 매몰사고의 특별구조반은 11일 상오 현재 매몰 광부 22명 중 17명을 구조, 1명의 시체를 인양하고 나머지 4명에 대해

    중앙일보

    1970.12.11 00:00

  • 2명 시체로

    【청양=임명섭 기자】지난 8일 낙반 사고로 청양군 청양면 구룡리 구봉 광산 지하 6백80m 갱 속에 갇혔던 갱부 3명 중 이경우 (43) 임영방씨 (24) 등 2명이 10일 하오

    중앙일보

    1969.08.11 00:00

  • 1명 죽고3명 매몰

    【홍성】8일 하오 1시40본쯤 충남 청양군 청양면 구용리 구봉광업소 지하갱 5백90m지점에서 스며든 물로 갱이 무너져 양수시설 작업중이던 갱부 10명중 1명이 죽고 3명이 갇혀있다

    중앙일보

    1969.08.09 00:00

  • 광부 4명 사고 절명

    【삼척】27, 28 이틀 사이에 관내에서 2건의 갱내사고가 발생, 갱부 4명이 죽었다. ▲28일 상오 4시쯤 삼척군 장성읍 화전리 호명광업소 갱내에서 임재식(41·화전리 방리동)

    중앙일보

    1967.09.28 00:00

  • 세 광부 낙반사

    【대구】18일 문경군 가은면 발전리 대성광업 제3광구에서 낙반사고가 일어나 갱부 이성일(31)씨 등 3명이 죽었다. 현지 경찰과 광업소측은 구조작업을 했으나 갱구가 너무 깊어 구해

    중앙일보

    1967.04.20 00:00

  • 낙반으로 3명 압사

    【충주】4일하오 4시20분쯤 중원군 살미면 목벌리 동양활석광산 중원2호 갱내 입구로부터 3백「미터」지점에서 일하던 갱부 김현삼(36·충주시 종민동) 김용호(36·동) 홍종만(49·

    중앙일보

    1966.07.05 00:00

  • 갱부 4명 압사

    【대구】9일 밤 10시30분쯤 문경군 마석면 오천리 오복광업소에서 갱부 3명과 갱목을 세우던 윤남한(31·마천면 오천리)씨가 갱 입구가 무너지는 바람에 압사했다.

    중앙일보

    1966.04.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