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광부 낙반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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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대구】18일 문경군 가은면 발전리 대성광업 제3광구에서 낙반사고가 일어나 갱부 이성일(31)씨 등 3명이 죽었다. 현지 경찰과 광업소측은 구조작업을 했으나 갱구가 너무 깊어 구해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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