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4일하오 4시20분쯤 중원군 살미면 목벌리 동양활석광산 중원2호 갱내 입구로부터 3백「미터」지점에서 일하던 갱부 김현삼(36·충주시 종민동) 김용호(36·동) 홍종만(49·동)씨는 갑자기 떨어진 15「톤」가량의 바위에 압사했다.
충주경찰서는 현장보안책임자 유창준(58·성남동) 낙반감시책임자 최순길(32)씨를 업무상과실치사혐의로 입건했다.
【충주】4일하오 4시20분쯤 중원군 살미면 목벌리 동양활석광산 중원2호 갱내 입구로부터 3백「미터」지점에서 일하던 갱부 김현삼(36·충주시 종민동) 김용호(36·동) 홍종만(49·동)씨는 갑자기 떨어진 15「톤」가량의 바위에 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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