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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버리고 희 국적 가수 갈라스 이혼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세계적인 「오페라」가수 「마리아·갈라스」양은 「이탈리아」작곡가 「조반니·메네기니」와 이혼하기 위해 미국국적을 포기하고 「그리스」인이 되었다고 발표.
그는 12년 동안이나 이혼을 위해 애쓴 끝에 변호사들이 「그리스」국적을 취하면 자기의 결혼이 「이탈리아」를 제외한 전 세계에서 자동적으로 무효가 된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파리=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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